대한모터스™ 010-7157-1909

제가 알고 있는것은 바로 그랜저TG 입니다. i40 차량의 헤드레스트는 고정식이어서 (후기형은 잘모름,,,^^;;), 장거리 운행시나 잠깐 누워서 쉴때, 목이 꺽여서 헤드레스트가 많이 불편함을 초래했습니다. 그러나, 그랜저TG 차량의 헤드레스트로 교환 후,,,, 그 문제점은 해소 되었습니다. TG차량의 헤드레스트는 앞뒤로 이동조절이 가능해서 너무 편했습니다. 어떤 개조나 작업없이 그대로 교환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굿~~호환성~~!!! ^~^ (오. 예~~)

액티언과 카이런의 시트는 서로 호환되는가 ? 레일은 호환 됩니다. 볼트체결구멍이 같아서 서로 샤~악 옮겨주시고, 볼트 체결하면 됩니다. 그러나, 커넥터 (이하 잭)는 두가지 종류가 있어서 맞는경우도 있고, 안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수동시트여도 잭만 맞으면 전동시트로 별도의 배선작업 없이 호환가능합니다. 허나, 액티언과 카이런은 열선배선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동은 기능하나, 열선은 정상작동하지 않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고로, 열선은 따로이 배선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결론, 열선기능을 생각하지 않으면, 서로 시트 호환장착이 가능합니다. ​ 여기까지 간단한 호환장착에 관한 지식이었습니다. ~~휘리릭....​

결론은 가능합니다. 산타페 구형은 100프로는 아니나, 거의 대부분이 차량에 전동으로 변환가능하게 잭 (커넥터)의 배선이 갖추어져 나왔습니다. 그럼으로 기존의 수동시트를 통으로 탈거하고, 전동시트를 앉히고 잭만 꽂아주면 전동으로 기능 합니다. 고로, 장착전 참고사항은 등판에 사이드에어백이 있는가, 없는가...(없는 옵션에 있는 옵션은 호환가능, 반대는 안됩니다. 그렇다고 사이드에어백이 기능하진 않습니다. ) 즉, 상위옵션은 하위옵션에 바로 장착 가능. 그러나, 바로 잭 바이 잭으로 가능하지 않는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은 기존 전동시트에서 전동시트로 교환시 발생됩니다. 년식과 옵션에 따라 전동 잭 (커넥터)의 모양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는 배선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고로, 전동시트에서 전동시트로 교환..

렉스턴 (01~03년)과 뉴렉스턴 (03~06년)은 헤드라이트,후미등,보조범퍼,시트,도어트림,그릴이 호환장착 가능합니다. 렉스턴2 (06~08년)과 슈퍼렉스턴 (08~12년)도 헤드라이트,후미등,시트,도어트림,그릴이 호환장착 가능합니다. 그 외에 센터페시아, 센터콘솔박스등도 호환가능하며, 차이점이라면 우드색상이 다릅니다. 이상 간단한 상식 이었습니다. ~~^^;;

그랜저xg,뉴그랜저xg (98년~05년) 차량의 시트는 기본적으로 ef소나타,옵티마와 호환장착이 가능합니다. 즉, 레일의 구조가 같아서 별도의 레일개조 없이 바로 장착이 가능하다는 사실 입니다. 생산년도 및 옵션에 따라서 커넥터 (잭)의 모양이 다른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때는 배선작업을..

그랜저xg와 뉴그랜저xg는 기본적으로 핀수만 맞으면 호환됩니다. 단, 7핀과 11핀을 구별해야 장착 가능 합니다. 우선, 7핀은 기본적인 거울열선, 전동접이 기능을 갖고 있으며 커넥터 (잭)이 한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한개의 잭안에 핀수가 7개가 존재합니다. 반면에 11핀은 7핀의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