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다스리는 글

남의 잘못을 들추어내지 마라 / 자동차중고부품대한모터스

이뭐고 2014. 12. 18. 20:10

 - 남의 잘못은 눈에 띄기 쉽지만 자기의 잘못은 눈에 띄지 않는다. 사람들은

   남의 잘못은 잘 들추어내면서도 자기의 잘못은 숨기려 한다. 마치 교활한

     도박사가 불리한 투전장을 숨겨 버리듯이, 남의 잘못을 들추어내어 얕잡아

      보려고 생각하는 것은 비겁한 짓이다. 그는 참으로 진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다. -                                                         (법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