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의 잘못은 눈에 띄기 쉽지만 자기의 잘못은 눈에 띄지 않는다. 사람들은
남의 잘못은 잘 들추어내면서도 자기의 잘못은 숨기려 한다. 마치 교활한
도박사가 불리한 투전장을 숨겨 버리듯이, 남의 잘못을 들추어내어 얕잡아
보려고 생각하는 것은 비겁한 짓이다. 그는 참으로 진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다.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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